심층 해설

대시보드의 숫자는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려주지만, 그 일이 왜 중요한지까지 말해주지는 않습니다. 이곳에는 공급망의 구조와 그 파급 경로를 처음부터 풀어 쓴 글을 모읍니다. 오늘의 뉴스가 바뀌어도 오래 유효하도록 사건이 아니라 구조를 씁니다.

전날 밤 미국 증시는 어떻게 다음 날 한국 섹터로 번지나 — 야간 전이 설계 노트

미국 반도체주가 밤사이 크게 오르면 다음 날 한국 반도체주도 오른다 — 누구나 아는 이야기입니다. 문제는 그것이 반도체끼리의 연결인지, 그날 전 세계 증시가 다 같이 오른 것인지 구분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오늘의 강세 테마 화면은 그 둘을 5년치 데이터로 갈라놓은 결과이고, 이 글은 그 방법과 한계를 설명합니다.

11미국증시 한국 영향개장 갭섹터 전이

한국 수출 통계에서 '성장 품목'을 골라내는 법 — 수출테마 포착 설계 노트

한국은 무엇을 팔아 먹고사는가. 그 답은 매달 공표되는 수출 통계에 이미 들어 있지만, 품목 코드가 650개를 넘어 그대로 보면 아무것도 읽히지 않습니다. 이 글은 그 650개에서 매달 40~50개의 '성장 품목'을 걸러내는 규칙과, 그 규칙이 놓치는 것을 설명합니다.

11수출 통계K-statMTI 코드

공급망 리스크는 어떤 경로로 번지나 — 리스크 추적 지도 읽는 법

대만해협의 긴장이 왜 네덜란드 장비 회사 주가를 흔들고, 파나마의 가뭄이 왜 LNG 운송 ETF를 움직이는가. 리스크 추적 화면은 그 경로를 네 단계로 펼쳐 놓은 지도입니다. 이 글은 지도가 무엇으로 그려졌고, 무엇으로 그려지지 않았는지를 설명합니다.

11공급망 리스크파급 경로리스크 지도

미국 빅테크 실적은 어떤 경로로 한국 증시를 움직이나

미국 기업이 장 마감 뒤 실적을 발표하면, 그 숫자에 세계에서 가장 먼저 반응하는 주요 시장은 한국입니다. 다만 '실적이 좋으면 오른다'는 생각은 절반만 맞습니다. 무엇이 실제로 전달되는지, 2026년 7월 마지막 주의 폭락과 사상 최대 반등을 사례로 따라갔습니다.

10미국 실적실적 시즌반도체

정부 AI 예산 10조 시대 — 그 돈은 실제로 어디로 흐르나

2026년 정부 AI 예산은 9.9조 원, 한 해 만에 83% 늘었습니다. 그런데 예산이 늘었다는 뉴스와 기업의 매출이 늘었다는 사실 사이에는 몇 단계의 관문이 있습니다. 나라장터 개찰 결과 전수를 직접 세어, 그중 경쟁 조달로 흐르는 몫과 상장기업이 가져가는 몫을 따라갔습니다.

12정부 AI 예산나라장터정부 조달

중국이 희토류를 잠글 때 — 통제는 어떤 경로로 번지나

희토류는 땅에 드물지 않습니다. 드문 것은 그걸 쓸 수 있는 물질로 바꾸는 공정이고, 그 공정의 90%가 한 나라에 있습니다. 2010년의 예행연습부터 지금의 라이선스 체제까지, 통제가 실제로 무엇을 멈추게 하는지 따라갔습니다.

13희토류핵심광물수출통제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면 한국 증시에는 무슨 일이 생기나

세계 석유의 5분의 1이 지나는 좁은 물길입니다. 이곳에 긴장이 생길 때 유가부터 정유·해운·항공·화학까지 어떤 순서로 영향이 번지는지, 그리고 한국이 유독 민감한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11호르무즈 해협유가에너지 공급망

대만해협 긴장과 반도체 공급망 — 무엇이 실제로 멈추나

대만이 흔들리면 반도체가 멈춘다는 말은 절반만 맞습니다. 팹이 서는 것과 배가 못 다니는 것은 다른 문제이고, 한국에 오는 영향도 방향이 하나가 아닙니다. 무엇이 어떤 순서로 멈추는지 짚었습니다.

9대만해협반도체 공급망TSMC

GSCRI 1~5 — 실제 차질을 구분하는 공급망 위험 척도

2026년 9월 11일부터 GSCRI를 1~5로 표시합니다. 실제 통항 차질을 확인하는 4·5단계 조건과 자료 공백, 기존 기록과의 차이를 공개합니다.

5GSCRI공급망위험 측정

해설에 인용한 수치는 작성 시점의 공개 자료를 근거로 하며, 이후 갱신될 수 있습니다. 모든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